두둥, 혼합현실(MR)의 등장!

가상현실(VR), 증강현실(AR), 혼합현실(MR). 어떻게 다른지 아시나요?
<J Likes> 이번 회에서는 비슷한듯 다른 VR, AR, MR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!

VR(Virtual Reality)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완벽한 가상공간을 제공합니다. 방구석에서 유럽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주고, 도서관에서 쇼핑을 갈 수도 있게 해주죠. 언젠가부터 VR은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. 그렇다면 VR의 가족처럼 나타난 AR, MR은 대체 뭘까요?

 

현실 같은 가상, 가상 같은 현실

VR과 AR(Augmented Reality)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실세계 반영 여부입니다. VR이 현실과 완전히 단절된 가상공간을 보여주는 것이라면, AR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의미합니다.

혹시 휴대폰으로 몬스터를 잡아본 적 있나요? AR 콘텐츠의 대표적인 예가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‘포켓몬 GO’ 입니다. 집 근처에서 파이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AR 기술이 현실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가상의 이미지(파이리)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입니다.

 

전문가마다 정의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, 큰 맥락으로 봤을 때 AR과 MR(Mixed Reality)의 차이는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있습니다.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AR과 동일하지만,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AR의 현실감과 VR의 몰입도가 결합된 게 MR의 특징입니다.

JUX가 개발한 롯데캐미칼 산업안전교육 프로그램입니다. 컨트롤 밸브는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이 복잡한 기계입니다. 기존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자료가 없어 수강생들이 교육 후 실제 작업에 바로 투입되는데 무리가 있었습니다. JUX는 실제 기기에 가상의 3D 모션을 입혀 기계를 처음 접하는 작업자도 휴대폰을 통해 단계별 작업 과정을 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. 뿐만 아니라 단계별 애니메이션과 함께 관련 정보를 띄워 각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.

홀로렌즈 (MS가 개발한 MR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)를 이용한 MR교육의 경우 사용자가 보는 공간과 사물의 정보를 파악해 그에 맞는 가상의 3D 홀로그램이 덧입혀 보이게 했는데요. 두 손을 사용해야 하는 작업의 특징을 고려해 음성인식 인터랙션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.

 

VR + AR + MR = XR(Extended Reality)

각 특성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다양해 어떤 게 더 뛰어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. 아마도 그래서 VR, AR, MR을 모두 아우르는 XR(Extended Reality, 확장현실)이 등장했을 겁니다. XR은 JUX의 주력 분야이기도 한데요. VR, AR, MR 기술을 서비스 기획의도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게 핵심입니다. 세 가지 기술이 각각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며 전보다 매력적인 서비스를 탄생시킵니다. 그럴수록 소비자 경험의 질도 높아지겠죠? 앞으로 JUX가 XR기술을 접목해 선보일 창의적 경험을 기대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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